플러터 포 디자이너(Flutter for Designer)
개인적인 빅 이벤트(!!!) 덕분에 정신이 없다보니 이 후기를 일주일하고 더 지나서 적게 됐다. 사실 지난 밋업이 재밌었지만 약간 감을 잡기는 어려운 감이 있었는데, 이번에 플러터 포 디자이너 행사가 있다는 걸 알자마자 바로 결제하고 참여하게 되었다.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밋업이 너무 즐거웠다😊 사실 'for Designer'라고 타깃을 정해둔 행사였지만 개인적으로 개발자만 아니라면,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참여해도 좋지 않았나 싶었다. 이번 밋업도 역시 삼성동에 있는 Google for Startups에서 이뤄졌고, 이번에는 다과를 준비해주셨다🎶 그리고 오늘도 입정하면서 플러터, 다트 스티커와 'Come to the Dart Side' 스티커를 받았다. 나는 이 다트 사이드 스..
2019.09.30